후 졸업하고 생각나서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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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생각이 나서 글 남겨봅니다
임신 12주 1차 기형아 검사를 받으러 분만병원에 다녀왔어요
아기가 얼마나 컸을까 설레는 마음으로 갔는데 상담해주시는 분이
아가애봄에서 만났던 분들처럼 친절하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아가애봄에서 진료받을 때 모든 분들이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궁금한 것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셨던 게 새삼 생각났습니다
그때는 당연하게 느꼈는데 졸업하고 나니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그리고 분만병원 원장선생님께서 어느 병원에서 진료받다가 왔냐고 물어보셔서
아가애봄 여성병원에서 왔어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아 거기 조무성 원장님이랑 유지희 원장님 잘하시는 분들이죠 좋은 병원 잘 다니셨네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을 들으니 괜히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ㅎㅎ
우리 부부가 인맥이 넓지 않아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해드리지는 못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아가애봄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부부에게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준 병원입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정말 현실이 되었고요....!
졸업할 때까지 잘 봐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생각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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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가애봄여성의원님의 댓글
아가애봄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00님 아가애봄입니다
8월에 졸업하셨다는 소식도, 벌써 임신 12주가 되어
기형아 검사를 받으셨다는 소식도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아가애봄을 떠나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저희가 드렸던 작은 친절과 설명 하나하나가
더 크게 느껴지셨다니…
그때는 당연하게 느끼셨던 것들이 졸업하고 나니
새삼 감사하게 느껴지셨다는 말씀에 아가애봄 직원들도
정말 큰 힘을 얻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원장님께서 “아가애봄 여성병원에서 왔어요!”라는 말씀을 듣고 “아, 거기 조무성 원장님이랑 유지희 원장님 잘하시는 분들이죠!”라고 말씀하셨다니…
이건 정말 저희에게 최고의 칭찬 이네요 !!
저희가 괜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ㅎㅎ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 유원장님의 진심 처방을 잘
따라와 주신 덕분에 임신이라는 기쁜 순간까지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아가애봄을 졸업하셨지만
건강하게 아가 천사를 만나는 날까지
저희의 응원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