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성원장님 덕분에 1년 고생했던게 3개월로 끝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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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연임신되었으나, 계류유산하였고 금방 다시 찾아올거란 기대와 달리 너무나도 힘든 8개월 정도를 보냈습니다.
대학병원 난임교수님을 찾아 진료를 받았을 때도 지쳐갔던건 몸보다 마음이었고,
돌이켜보면 정말 멘탈이 많이 망가졌던 것 같아요.
회사를 다니고 당시 대학원 학업도 병행하는 일상에 임신준비가 더해지니
뭐든 어중간해지는 상황과 거짓말의 연속 삶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새하얀 임테기를 본 날은 남편과 외식하러 나가서 잘 먹고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눈물 쏟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도 참 힘들었던 것 같아요.
조무성원장님 진료에서 더욱 좋았던 건
원장님만의 확고한 진료철학과 자부심을 갖고 항상 확신을 주셨기 때문에
환자가 의심할 필요도, 고민할 필요가 없던 점입니다.
저와 남편 이외에 누가 이보다 더 저희의 임신을 이렇게 기원해주시겠어요.
이렇게 든든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이번 7월부터 다녔는데 9월 마지막 자락인 오늘 예상치 못하게 졸업했네요. 딱 3개월 걸렸어요.
오늘 분만병원 전원을 위해 진료기록지까지 모두 받아왔는데, 매 검사마다 몸에 부족한 건 뭔지
또 어떤 처방을 지속해야하는지 고민하셨을 조무성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무성 원장님께서 직접 쓰신 블로그만 보아도, 평소 얼마나 많은 공부와 고민을 하시는지 그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친절하신 원무과 선생님 2분, 주사실, 시술실 선생님들 모두 덕분입니다.)
좋은 의료진을 만나는 것도 정말 복이라 생각하며,
난임병원이라는 워딩에 섣불리 찾아오지 못하는 예비임신부들이 계시다면,
고민하지말고 몸상태를 진단받고 상담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창원에서 직장을 다니느라 부산 중심가가 오히려 더 힘든 상황이었는데,
지금 덕천 위치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전 8시부터 진료하고 야간진료도 가능한 점도 정말 베스트이구요.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혹시 경남이나 창원, 양산, 김해쪽 오가시는분은 위치상으로도 너무 좋으니 추천드립니다.
오늘이 마지막일지 몰라 얼떨결에 인사를 잘 드리고왔나 싶은데,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정이 들어버렸네요.
새 생명을 잘 보듬을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대학병원 난임교수님을 찾아 진료를 받았을 때도 지쳐갔던건 몸보다 마음이었고,
돌이켜보면 정말 멘탈이 많이 망가졌던 것 같아요.
회사를 다니고 당시 대학원 학업도 병행하는 일상에 임신준비가 더해지니
뭐든 어중간해지는 상황과 거짓말의 연속 삶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새하얀 임테기를 본 날은 남편과 외식하러 나가서 잘 먹고 돌아오는길에 갑자기 눈물 쏟기도 하고 지금 생각해도 참 힘들었던 것 같아요.
조무성원장님 진료에서 더욱 좋았던 건
원장님만의 확고한 진료철학과 자부심을 갖고 항상 확신을 주셨기 때문에
환자가 의심할 필요도, 고민할 필요가 없던 점입니다.
저와 남편 이외에 누가 이보다 더 저희의 임신을 이렇게 기원해주시겠어요.
이렇게 든든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이번 7월부터 다녔는데 9월 마지막 자락인 오늘 예상치 못하게 졸업했네요. 딱 3개월 걸렸어요.
오늘 분만병원 전원을 위해 진료기록지까지 모두 받아왔는데, 매 검사마다 몸에 부족한 건 뭔지
또 어떤 처방을 지속해야하는지 고민하셨을 조무성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무성 원장님께서 직접 쓰신 블로그만 보아도, 평소 얼마나 많은 공부와 고민을 하시는지 그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친절하신 원무과 선생님 2분, 주사실, 시술실 선생님들 모두 덕분입니다.)
좋은 의료진을 만나는 것도 정말 복이라 생각하며,
난임병원이라는 워딩에 섣불리 찾아오지 못하는 예비임신부들이 계시다면,
고민하지말고 몸상태를 진단받고 상담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창원에서 직장을 다니느라 부산 중심가가 오히려 더 힘든 상황이었는데,
지금 덕천 위치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오전 8시부터 진료하고 야간진료도 가능한 점도 정말 베스트이구요.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혹시 경남이나 창원, 양산, 김해쪽 오가시는분은 위치상으로도 너무 좋으니 추천드립니다.
오늘이 마지막일지 몰라 얼떨결에 인사를 잘 드리고왔나 싶은데,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정이 들어버렸네요.
새 생명을 잘 보듬을 수 있도록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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