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성원장님, 그리고 병원의 모든 식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
병원 알아볼 때 부터 부러운 마음으로 봤던 이 게시판에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되다니 너무 기쁘네요!
처음 시험관을 고려하게 되면서 이 병원 저 병원 알아보다가
삼신할배가 여기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처음으로 상담 받은 병원이 아가애봄이라 너무 다행입니다. 이렇게 한번에 임신이 될 줄 몰랐거든요. ^^)
첫 상담때부터 저에게 확신을 주셨던 조무성 원장님,
고령에 난소기능도 다소 떨어졌던 제가 한번에 아이를 품을 수 있게 해주신 은인이십니다!
그리고 시험관이 처음이라 모든 것이 불안했던 저에게
단계 단계마다 확실히 이끌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마음 편하게 병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ㅠㅠ
그리고 병원 식구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성함과 직함을 몰라서 이렇게 표현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한 마디 한 마디 힘을 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간호사 선생님, 늘 웃어주시는 주사실 선생님, 저를 안심시켜주시던 수술실 선생님들,
예쁜 배아 보여주시면서 웃어주셨던 배양실 선생님, 혈관이 잘 안 나오는 저 때문에 고생하셨을텐데도 늘 친절하셨던 임상병리실 선생님,
직장인인 제가 편하게 진료볼 수 있도록 고민해주셨던 친절하신 원무과 선생님들까지
단순히 친절하다는 느낌을 넘어서 응원해주시고 진심으로 기뻐해주심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주가 마지막 진료가 될거라는 말을 듣고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허전한 마음이 들 정도로
잘 챙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불과 몇 개월 전의 저처럼 난임병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아가애봄을 확실하게 추천드립니다.
병원을 다니고 계시는 분들과
앞으로 이 병원을 다니실 분들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다음글 26.09.29 졸업이 믿어지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아가애봄여성의원님의 댓글
아가애봄여성의원 작성일
안녕하세요 강00님 아가애봄입니다
마지막 진료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시험관에 고령, 난소 기능 저하라는 걱정을 안고 오셨지만, 한 번에 간절한 결실을 맺게 되어 저희 모든 직원들이 내 일처럼 기뻐하고 있습니다.
불안하셨을 여정 동안 원장님과 주사실, 수술실, 배양실, 원무과까지 모든 스태프의 진심을 알아주시고 따뜻한 찬사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더 많은 분들께 희망을 드리는 아가애봄이 되겠습니다.
남은 임신 기간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온 마음으로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